마약진통제썰 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에이스가 하츠한테 진통제라면서 마약주는 썰은 마피아 에이스가 경찰하츠 잡아와서 고문시키고 그래도 난 착하니 진통제를 줄게^^하면서 주는데 그게 마약이어라 그래서 마약에 찌들고 아이고 네츠야 니 동생 죽는다ㅠㅠ리느야 니오빠 죽어 ㅠㅠㅠㅠㅠ빨랑 에이스를.조져버려(이게 아님) 뭐 암튼 그래서 마피아형사썰로 보고싶고
하츠가 에이스한테 마약이라면서 진통제주는 썰은 마피아 고위간부였다가 한순간의 실수로 버려진 에이스를 줍줍한 하츠가 네츠한테 부탁해서 진통제 얻어와서(참고로 네츠는 의사이다) 나한테 약을 달라고 마약 중독증상 보이면서 발작하는 에이스한테 여기있다면서 진통제 먹이고 후에 완치된 에이스랑 알콩달콩하면서 잘 살다가 후에 마피아 조직원이 죽은줄알았던 에이스를 발견하고 하츠랑 에이스 죽여버....?????
이게 아니라 그냥 알콩달콩 잘 살게 해주자...응.....
하츠님의 자캐는 " 언제까지고 비밀일 수는 없는 법이야 . " 라는 말을 남기고 ,
조용히 숨을 거두게 됩니다…
날짜바뀌어서 다시 했는데 이게 더 취향 ㅋㅋㅋ
에이스랑 하츠 사귀는거 알려지고 하츠가 혼혈이라 그거 맘에 안들어하던 하츠쪽 사람들이 하츠 암살하려하고 에이스는 에이스대로 집안에서 그런애랑 사귀면 안된다고 하면서 집밖으로 못나가게 하고 그래서 며칠을 못봤는데 어느날 하츠가 에이스가 예전에 알려준 비밀통로 통해서 에이스 만나러 온거.
근데 보니깐 피 뚝뚝흘리고 있고. 놀라서 물어보니깐 결국 어찌저찌해서 자객에게 찔렸다고하자(급전개)
그래서 마지막은 널 보러 왔다니깐 에이스가 이럴 줄 알았으면 너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하지도 말고 그냥 내 마음 숨기면서 살거였다고 말하는데 하츠가 그걸 듣더니 멍청이냐고 난 널 좋아해서 정말 행복했다고 그리고 어떻게 숨길거였냐면서 ㅋㅋㅋ너 다 티났다고 비웃어줘라
참고로 고백은 첫눈에 반한 에이스가 몇날며칠 몇달을 따라다니다가 하고 결국 받아준 하츠^^!!
뭐 암튼 그래서 막 비웃어주다가ㅋㅋㅋ그리고 너가 아니었어도 내가 너에게 반할거였다면서 멍청이아니냐고 해라 그거 듣던 에이스는 울다가 그럼 적어도 들키지않게 내가 더 조심할걸 하면서 후회하는 에이스 앞에서 우린 충분히 조심한거라고 여기서 더 조심하는건 고자아니냐고 극딜하다갘ㅋㅋㅋ 하지만 언제까지고 비밀일수는 없는법이었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뽀뽀쪽하고 죽어라(ㅈㄴ)
그럼 에이스 울고
어....여기서 에이스 바뀐 진단결과 넣어서(에이스님의 자캐는 " 이건 아무 일도 아니야 , " 라는 말을 남기고 ,시끄럽게 숨을 거두게 됩니다 .)
뭐 나중에 에이스 왕되고 하츠 없으니 막나가는 폭군이 된다고 하자(급전개222)
그리고 그걸 보다못한 부하들이 결국 반란을 일으키고 에이스는 반란군에게 잡히게 되는데 그 때 자신의 마법으로 하츠의 환영을 보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기다렸다는 듯 잡혀줬으면.
그리고 다음날 처형장에서 가만히 있다가 다 귀찮다고 그냥 역시 다 사라지는게 좋겠다. 라면서 마법사용하고 내 세계관에서 에이스는 1순위 먼치킨이니(ㅈㄴ222)그냥 세계멸망따위 껌도 아닐듯.
그런데 그때 세계가 무너져서 사람들도 하나 둘 죽어가는 중에 반란군 대장중 한명이 어떻게 이러냐고 정말 미친놈이라고 왜 너의 미친짓에 우리가 다 죽어야 하냐고 소리지르면 그 애가 죽은 순간부터 다 죽이고 싶었는데, 너희가 그냥 얌전히 내가 임기를 마칠때까지 내 말을 들었으면 됐을거라고 이건 너희 잘못이라고 그 애가 죽은거에 비하면 이건 아무일도 아니라면서 다 끝내버려라
그리고 다 무너진 세계에서 이제 암흑속에서 에이스는 마지막으로 남은 자신의 마력으로 하츠의 환영을 만들어내고 그걸 보다가 그래도 나쁘지않은 삶이었어 하면서 죽어라(진단 결과와 정말 2947197배 동떨어진 결말이 되었다)
에이스는 아침일찍일어나고 먼저 준비 다하고 하츠 깨울거같고 하츠는 에이스 깨우기전까진 잘 못일어나고 막 일어나서도 맨날 머리 까치집 되어있어서 매일 아침마다 그거 빗겨주는게 에이스 일상되면 좋겠다.(빗겨주면서 귀엽다고 생각하는 에이스 막 그래서 이닦는 에이스 옆에 비척비척가서 같이 이닦고 하츠 그거보면서 평소엔 자기보다 어른스러운데 (밤이랑^^아침엔 귀여워서 좋다고 생각하면 좋겠다.
그래서 괜히 까치집머리 더 들쑤시고 ㅋㅋㅋ하츠는 들쑤시거나 말거나 졸려서 신경× 근데 사실 내가 보고싶은건 이ㄱㅔ 아니라(와장창) 이렇게 알콩달콩 동거하던 에하 헤어지고 막 어느날 문득 서로의 빈자리가 큰거 느끼는거 보고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에유로 가면 에이스랑 하츠 둘 다 회장아들될거같은데(금수저집안이니깐) 에이스는 뭔가 회사에서 일하다가 하츠닮은 뒷모습만 봐도 가슴철렁하고 그래서 더 일에 매달리면 좋겠다ㅜ0ㅜ집에선 내놓은자식이었는데 갑자기 어느날부터 일잘하니깐 대견하고 하츠는 일반회사원으로 가버려^^!(원래 하츠는 혼혈이라 밀리는 애였음)같은 회사에서 일하다가 눈맞았던건데 이제 헤어지고
하츠...는 막 지각을 하긴 해도 밝고 유능한 사원이었는데 갑자기 성격이 땅을 파고 들어가고 그치만 유능한건 그대로라 사람들이 뭐라 말은 못하는.
그리고 어느날 하츠 휴게실에서 쉬고있는데 에이스부장님(회장아들이라도 낙하산은 안되니깐 착실히 일해서 얻어낸 부장직)(회장아들이란건 아무도 모름)(하츠랑은 당연히 다른 부서)이 일하다가 쓰러졌다는거 듣고 괜히 자기가 더 걱정돼서 결국 들어와서 한번도 안쓴 반차쓰고 집에 돌아와서 막 펑펑우는 하츠보고싶다 ㅋㅋㅋㅋ
뭣도 아닌 일개 사원이라 부장님 간병도 못가고 애인이라는 핑계대면서 갈 수도 없는데 걱정되니깐 미치는 하츠
난 클리셰가 짱좋다...(회장아들인거 숨기고 회사들어온)에이스부장님×일반사원 하츠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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