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잘생긴 스승님!

ㅁㅇㅎ 9월 중순에 너무 힘들어서 접었습니다.

사실 제 최애 커마하신분이 접은게 큰 이유였습니다.



내 최애 커마하신분 복받으세요ㅠㅠ 이때 날 친추해줘서 핵기뻤어요.


첫 방명록(앓이)의 시작.


세븐이가 나한테 방명록을 남겨줬어!


방명록 덧글 넘 기여워ㅠ0ㅠ)99


그래서 이렇게 스토커짓하면서 살았습니다(친구들: 미친놈아....)

심지어 마지막은 슈퍼스타(칭호)랑 커플룩(빨간 후드티)로 맞추고 사진도 찍은......

최애 커마해주신분 죄송합니다. 제가 조금 앓았습니다...(ㅠㅠㅠㅠ)


내 캐 커마의 변천사 1.

이건 살까말까 좀 고민한

고민2 솔직히 이거 핵이쁜듯...ㅠㅠ

변천사2.

변천사3.

최종적으로는 이렇게 커마했었습니다. 그래서 8월중 그림보면 이렇게 입은 캐로 많이 그림.


토끼 귀여워!(친구들: 아니 이걸 어떻게 찍었대)

오동통통도 귀여워요(토끼털 수확가능할 때엔 오동통통해지고 폴짝폴짝 뛰지도 않고ㅠㅠ정말 귀여워요ㅜㅠㅜ)

물론 보통때도 귀여움! 폴짝폴짝!


그리고 28인가 스승님 만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찍고는 합성한 사진ㅋㅋㅋㅋㅋㅋㅋ 하트하트 >3<

언젠가의 전경사진.

정말 옛날이네요...저 해변까지도 다 열었었는데...허


그리고 접기직전 찍은 팔로워수 자랑사진^0^)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인지는 몰라도 절 많이 팔로해주시더라고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친추하지말라고......ㅠㅠㅠㅠ나 접는다고 그냥 탈퇴해버리고 나왔어요(부끄)

많이 방명록 달아주시던분들 아직도 기억나네요ㅠㅠ 잘 지내시는지.

뭐 잘 지내시겠죠!


암튼 즐거웠네요. 


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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