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나더 키사쿠로 위주
중간에 신아야 하나 잇음
트레틀 사용해서 키사쿠로~
굽낮은거 신은 쿠로카와 굽높은거 신은 키사라기로~
파티~
연습연습
날조망상
미카코 어딨어!!하면서 뛰쳐나간 그....
나를 처돌이로 만든 그 장면...
실패작소녀 너무 타이라 생각나 ㅠ,c
구름과 유령은 키사쿠로 생각나서ㅠ.c
보정 너무 심해져서...원본도 올림!
그리고 요건 신아야...오랜만에
로스타임메모리>투명앤서>아야노의 행복이론>어디셔널메모리
이렇게 듣고선 처돌이 되엇음...ㅠ.c 행복하니 행복해야하는데 울 애들...
키스 트레틀 사용 키사쿠로
저는 쿠로카와가 키사라기 코트 입는게 너무 좋아요
트위터에서 키사쿠로 카피페봇보고선
https://twitter.com/kisakuro__cpp/status/1112739911436689409?s=20
망붕2
둘이서 희망인것도 좋지만
(참고로 둘이 희망이란건 개인캐해석임. 애들의 희망이 키사라기고 키사라기의 희망이 쿠로카와라는 설정 밀고있음)
키사라기가 희망이고 쿠로카와가 절망인것도 보고싶엇음.
그래서 막 절망된 쿠로카와가 머리풀고...
근데 키사라기가 그런 쿠로한테 같이 절망의 끝으로 가자고 하는 그런거 보고싶었음
키사라기가 '쿠로카와가 절망한 세계따위에 왜 내가 희망을 줘야하지?'하는 느낌이면 좋을거같고
그래서 본인이 희망이지만 쿠로카와를 위해 다 버리고 절망이 되기를 꺼려하지 않앗음 좋겟음.
암튼 그래서 위의 썰이랑 이어지는? 과거썰...
쿠로카와를 정말 평등하게 이뻐하며 키워줬겠지만
쿠로카와 개인이 느끼기엔 정말 불안함이 1도 없었을까? 싶어서 시작된 망붕.
아무튼 그래서 매일 장난치던 키사라기였는데
그 어떤 말로(ex 넌 혼자잖아 같은) 빵 하고 감정이 터져서
쿠로카와가 키사라기한테 소리치는거 보고싶었음.
그리고 키사라기는 그런 쿠로카와한테 미안하다고 하면서 이제 혼자두지않겠다고 다짐하는거 보고싶ㅇ어...
그리고 여기에 이어서~ 절망 쿠로카와에게 널 혼자 두지 않겠다고 같이 가자고 하는...그런 키사라기!
허미 키사쿠로 2차창작 존맛이다(망한 취향)
둘이 절대 손 놓지마...
보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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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한테 소꿉친구 청춘 헤테로라고 약팔앗는데
그 순간 떠오른 썰.
키사라기 도안같은거 그릴때 안경썼음 좋겟다
그리고 그게 새삼 잘생겨서 쿠로카와는 설레면 좋겠다.
애두라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