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일상
한그오하고있습니다
데구루루
2017. 11. 24. 18:57
잘생겼다아~~
투영이랑 리미제로 제발 나와달라고 눈물지었는데 리미제로는 결국 머글동생이 뽑아줬고 투영은 오늘 첫 과금에서 나온 아이.
과금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는 쉬울거같더라구요. 돈만 많으면 벌써 과금 수백번했다.
근데 문제는 망계정이라 별세개9개 별4개 1개 이런식으로 나오니깐(ㅋㅋㅋ)약간 스토리보고 최애보려고 하는거지 의욕떨어진다고 해야하나.
다들 리세마라할때 혼자 오기생겨서 안했더니 이 꼴 나버렸네요.
어쨌든 요즘엔 또 한그오하고 있어요.
얘네 페이트가 15년도 본진이었는데, 그랬던 장르를 오랜만에 붙잡으니 즐겁기도 하고, 좋네요.
그리고 화요일에 헤필보고 왔어요. 진짜 아 애들 다 너무 예쁘고 큰 스크린으로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다들 헤필보자. 두번만 보자.
그리고 엔딩노래? OST?가 에메의 꽃의 노래(花の唄)더라구요. 근데 가사 너무 사쿠라라서 눈물났고.
진짜 이런 노래 가사는 어떻게 쓰는지. 그리고 에메 보컬 진짜 너무 잘어울리고.
어쨌든 노래 진짜 좋더라구요.
어쨌든 시로 사랑해.. .. . . .
투영 리미 둘다...(나오자마자 걍 다 갈아서 둘 만렙만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