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그림
201611(1)
데구루루
2016. 11. 14. 00:24
"あなたのような人が生まれた 世界を少し好きになったよ"
이사벨.
絶望ごっこ(ハルカトミユキ)
"何一つも欠けてないのに泣いてる君は
可哀相だね。
箱の中が空っぽなことが
バレないように黙ってるんだよ"
분위기가 너무 루틀이라..
"어떤 것 하나도 이지러지지 않았으면서 우는 너는
불쌍하네.
상자 안이 텅 비었다는걸
들키지 않게 조용히하고 있어."
어느날의 아침(*U~U*)
썰들은 나중에 백업